쎄타토큰에서 역배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차이는 60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.
쎄타토큰 역배열, 모두 52번 떴다
2018.08.24부터 2026.09.12까지 2,94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43일(18.5%)은 빼고, 남은 2,399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52번 떴다. 2018.11.16에 처음 떴고, 2026.01.2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.9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.92%라서 신호 쪽이 0.03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2.3%로 평소(46.1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20.06%에서 +11.28% 사이에 들어갔다.
역배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.4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17%라서 신호 쪽이 4.7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6.2%로 평소(42.7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7.84%라 중앙값과 29.2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2.39%에서 +42.9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31.34%p로 평소(29.85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40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17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, 전체의 57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7에 뜬 신호로 -50.6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0.0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53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20에 뜬 신호로 -56.6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3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97.2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1.2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47.86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4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-1.37%,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-2.52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11번 | -2.52% | 45.5% |
| 2020년대 | 41번 | -1.37% | 41.5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1.23 | -29.86% |
| 2025.12.17 | +0.00% |
| 2025.10.11 | -3.40% |
| 2025.09.27 | -21.05% |
| 2025.09.02 | -3.75% |
| 2025.06.12 | -11.86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쎄타토큰의 자리는 아래에서 61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쎄타토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쎄타토큰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역배열 신호는 8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8.52%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신고가 | 73번 | +38.52%p | +46.92%p |
| RSI 과매수 | 50번 | +26.85%p | +35.30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101번 | +7.96%p | +4.50%p |
| 골든크로스 | 24번 | +6.76%p | +6.75%p |
| 급등 | 35번 | +5.35%p | +5.03%p |
| 이격도 과열 | 99번 | +0.71%p | -1.26%p |
| 급락 | 25번 | +0.55%p | -12.92%p |
| RSI 과매도 | 32번 | -0.54%p | -11.78%p |
| 정배열 | 38번 | -0.60%p | +8.00%p |
| 거래량 급증 | 153번 | -1.12%p | +5.16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81번 | -1.48%p | +0.7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63번 | -1.48%p | +0.71%p |
| 데드크로스 | 23번 | -2.15%p | +7.2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7번 | -2.43%p | +2.26%p |
| 이격도 침체 | 85번 | -3.06%p | +3.1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