쎄타토큰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쎄타토큰 RSI 과매수, 모두 50번 떴다
2018.08.24부터 2026.09.12까지 2,94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43일(18.5%)은 빼고, 남은 2,399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50번 떴다. 2019.02.07에 처음 떴고, 2026.04.1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24.9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.92%라서 신호 쪽이 26.85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72.0%로 평소(46.1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39.87%라 중앙값과 14.9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.56%에서 +71.80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26.85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29.1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17%라서 신호 쪽이 35.30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70.0%로 평소(42.7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62.68%라 중앙값과 33.5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1.12%에서 +90.5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75.36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9.85%p)보다 45.51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347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28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.03.10에 뜬 신호로 -34.5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.5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3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3.29에 뜬 신호로 -70.0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1.12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99.0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71.8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33.5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4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8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+31.73%,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+23.63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9번 | +31.73% | 66.7% |
| 2020년대 | 41번 | +23.63% | 73.2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4.17 | +1.32% |
| 2025.05.11 | -23.02% |
| 2024.11.26 | +43.12% |
| 2024.11.23 | +44.21% |
| 2024.11.18 | +84.85% |
| 2024.11.11 | +97.43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쎄타토큰의 순위는 위에서 1번째로, 상위 1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1번째였습니다.
쎄타토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쎄타토큰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RSI 과매수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8.52%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신고가 | 73번 | +38.52%p | +46.9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101번 | +7.96%p | +4.50%p |
| 골든크로스 | 24번 | +6.76%p | +6.75%p |
| 급등 | 35번 | +5.35%p | +5.03%p |
| 이격도 과열 | 99번 | +0.71%p | -1.26%p |
| 급락 | 25번 | +0.55%p | -12.92%p |
| 역배열 | 52번 | -0.03%p | +4.74%p |
| RSI 과매도 | 32번 | -0.54%p | -11.78%p |
| 정배열 | 38번 | -0.60%p | +8.00%p |
| 거래량 급증 | 153번 | -1.12%p | +5.16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81번 | -1.48%p | +0.7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63번 | -1.48%p | +0.71%p |
| 데드크로스 | 23번 | -2.15%p | +7.2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7번 | -2.43%p | +2.26%p |
| 이격도 침체 | 85번 | -3.06%p | +3.1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