쎄타퓨엘의 이격도 침체 신호는 20일 뒤와 60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.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.
쎄타퓨엘 이격도 침체, 모두 55번 떴다
2021.03.31부터 2026.09.12까지 1,99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99일(20.0%)은 빼고, 남은 1,593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55번 떴다. 2021.04.28에 처음 떴고, 2026.02.09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8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67%라서 신호 쪽이 5.4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9%로 평소(38.7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4.05%에서 +9.27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침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5.48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2.6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48%라서 신호 쪽이 1.13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6.4%로 평소(34.1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3.27%라 중앙값과 9.3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7.87%에서 +19.6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3.32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0.38%p)보다 2.94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5.48%p)에서 컸고, 60일(-1.13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42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까지 보니 평소와 비교한 결과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7번, 전체의 49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30에 뜬 신호로 -53.8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0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5번, 전체의 63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18에 뜬 신호로 -69.7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7.8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88.6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9.27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42.4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9.27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6.93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9번 | +9.27% | 66.7% |
| 2022년 | 15번 | +0.81% | 53.3% |
| 2023년 | 3번 | +1.92% | 66.7% |
| 2024년 | 16번 | +1.82% | 56.2% |
| 2025년 | 11번 | -5.74% | 27.3% |
| 2026년 | 1번 | -6.93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2.09 | -6.93% |
| 2025.12.18 | +9.23% |
| 2025.05.31 | -6.28% |
| 2025.04.03 | +13.38% |
| 2025.03.10 | -5.74% |
| 2025.03.04 | -1.22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쎄타퓨엘의 순위는 위에서 10번째로, 상위 4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10번째였습니다.
쎄타퓨엘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쎄타퓨엘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역배열 | 34번 | +4.41%p | +3.80%p |
| RSI 과매도 | 24번 | +4.14%p | +12.83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8번 | +3.64%p | +0.65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7번 | +0.22%p | +3.74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7번 | +0.14%p | +0.81%p |
| 거래량 급증 | 107번 | -0.16%p | +1.38%p |
| 이격도 과열 | 52번 | -1.33%p | +2.80%p |
| 정배열 | 25번 | -1.49%p | -1.37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4번 | -1.95%p | -3.17%p |
| RSI 과매수 | 25번 | -4.32%p | -0.94%p |
| 급등 | 23번 | -4.61%p | -2.6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