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레스홀드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쓰레스홀드 이격도 침체, 모두 52번 떴다
2022.03.17부터 2026.09.12까지 1,641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63일(9.9%)은 빼고, 남은 1,478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52번 떴다. 2022.04.11에 처음 떴고, 2026.08.0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9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64%라서 신호 쪽이 0.65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8.5%, 평소 39.1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14.93%에서 +8.98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2.8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0.95%라서 신호 쪽이 1.88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4.0%, 평소 34.2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8.83%라 중앙값과 4.0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5.44%에서 +3.9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3.91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0.52%p)보다 3.39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65%p)보다 60일(-1.88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78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2번, 전체의 61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6에 뜬 신호로 -51.6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9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3번, 전체의 66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15에 뜬 신호로 -67.8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5.4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4.9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8.9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6.56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7.84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2.63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13번 | -12.63% | 15.4% |
| 2023년 | 10번 | -3.07% | 50.0% |
| 2024년 | 11번 | +7.84% | 63.6% |
| 2025년 | 15번 | -4.48% | 33.3% |
| 2026년 | 3번 | -5.51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04 | +8.98% |
| 2026.07.26 | -5.51% |
| 2026.01.29 | -13.18% |
| 2025.10.17 | -0.55% |
| 2025.10.11 | -0.11% |
| 2025.06.13 | +11.78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쓰레스홀드의 자리는 아래에서 7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쓰레스홀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쓰레스홀드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는 4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.03%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데드크로스 | 53번 | +3.03%p | -1.35%p |
| 역배열 | 31번 | +2.40%p | -0.3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2번 | +2.30%p | -4.99%p |
| 정배열 | 25번 | -0.95%p | +7.02%p |
| RSI 과매도 | 34번 | -1.45%p | +7.59%p |
| 이격도 과열 | 50번 | -2.68%p | +3.30%p |
| 거래량 급증 | 109번 | -2.68%p | -0.09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1번 | -3.40%p | +2.2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5번 | -3.55%p | -7.0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