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모코인에서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아모코인 정배열, 모두 43번 떴다
2019.01.02부터 2026.09.12까지 2,811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53일(5.4%)은 빼고, 남은 2,658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43번 떴다. 2019.03.17에 처음 떴고, 2026.04.2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3.1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.99%라서 신호 쪽이 5.16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9.5%로 평소(43.0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34.33%라 중앙값과 31.1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8.90%에서 +26.63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6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36%라서 신호 쪽이 4.72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7.6%로 평소(42.2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79.69%라 중앙값과 82.3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6.41%에서 +27.1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5.5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1.49%p)보다 14.04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정배열 신호는 보통 2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27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40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6.05에 뜬 신호로 -38.5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8.90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, 전체의 52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08에 뜬 신호로 -47.3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6.4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87.2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6.6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25.7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4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9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+7.69%,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+3.17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2번 | +7.69% | 50.0% |
| 2020년대 | 40번 | +3.17% | 6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4.20 | +7.77% |
| 2026.04.12 | +3.44% |
| 2025.12.29 | +5.68% |
| 2025.07.03 | +42.60% |
| 2025.05.05 | +4.99% |
| 2025.02.08 | -31.04% |
11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59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4%p였다. 아모코인의 순위는 위에서 11번째로, 상위 10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10.40%p) · 우(+9.02%p) · 맵프로토콜(+8.9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스시스왑(-7.16%p) · 엘프(-7.04%p) · 벨라프로토콜(-6.56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아모코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모코인에서 조사한 신호 15개 중 정배열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08%p를 낸 골든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골든크로스 | 23번 | +6.08%p | +6.98%p |
| RSI 과매도 | 47번 | +2.07%p | +7.1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88번 | +1.78%p | +10.0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90번 | +1.13%p | +0.55%p |
| 거래량 급증 | 168번 | +0.76%p | +0.17%p |
| 역배열 | 56번 | +0.27%p | +1.75%p |
| RSI 과매수 | 43번 | -0.17%p | -3.40%p |
| 급등 | 53번 | -0.17%p | -9.04%p |
| 이격도 과열 | 63번 | -0.64%p | -0.30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68번 | -1.21%p | +3.61%p |
| 이격도 침체 | 69번 | -1.97%p | -2.98%p |
| 데드크로스 | 21번 | -2.01%p | +1.9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83번 | -2.08%p | +0.74%p |
| 신고가 | 20번 | -18.58%p | -43.8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정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