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발란체에서는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아발란체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, 모두 38번 떴다
2022.03.11부터 2026.09.12까지 1,64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81일(4.9%)은 빼고, 남은 1,566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38번 떴다. 2022.04.29에 처음 떴고, 2026.08.1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4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86%라서 신호 쪽이 7.62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.2%로 평소(44.0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5.59%라 중앙값과 4.8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9.23%에서 +2.81% 사이에 들어갔다.
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7.62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7.5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64%라서 신호 쪽이 5.87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3.3%로 평소(38.4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6.97%라 중앙값과 10.5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4.37%에서 +12.42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2.04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4.94%p)보다 2.90%p 좁다.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2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27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, 전체의 65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9에 뜬 신호로 -53.5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9.2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, 전체의 6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9에 뜬 신호로 -68.8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4.3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6.5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.81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0.0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3.48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4.14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8번 | -14.14% | 12.5% |
| 2023년 | 2번 | +3.48% | 50.0% |
| 2024년 | 11번 | -2.84% | 45.5% |
| 2025년 | 12번 | -13.54% | 25.0% |
| 2026년 | 5번 | +0.88% | 6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1 | +13.22% |
| 2026.07.24 | +0.88% |
| 2026.06.02 | -23.57% |
| 2026.02.24 | +21.81% |
| 2026.01.21 | -28.67% |
| 2025.11.21 | -1.71% |
24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28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9%p였다. 아발란체의 자리는 아래에서 1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지엠엑스(+15.53%p) · 코티(+8.72%p) · 자이(+7.3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프랙스(-9.60%p) · 사이버(-7.91%p) · 아발란체(-7.62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아발란체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발란체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11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7.45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63번 | +7.45%p | +13.34%p |
| 정배열 | 24번 | +3.29%p | -5.98%p |
| RSI 과매수 | 30번 | +2.88%p | +1.44%p |
| 이격도 과열 | 39번 | +1.81%p | -6.3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5번 | +0.93%p | -1.8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6번 | -0.07%p | +0.96%p |
| 역배열 | 29번 | -0.23%p | +9.80%p |
| RSI 과매도 | 34번 | -2.51%p | -2.99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3번 | -2.66%p | -6.31%p |
| 신고가 | 21번 | -4.42%p | -0.68%p |
| 이격도 침체 | 51번 | -8.26%p | -5.18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(20일 이동평균 − 표준편차 2배) 아래로 떨어진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