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발란체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아발란체 RSI 과매수, 모두 30번 떴다
2022.03.11부터 2026.09.12까지 1,64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81일(4.9%)은 빼고, 남은 1,566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30번 떴다. 2022.03.31에 처음 떴고, 2025.09.2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0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86%라서 신호 쪽이 2.8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44.0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0.24%라 중앙값과 10.22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7.89%에서 +28.98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2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64%라서 신호 쪽이 1.44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0.0%, 평소 38.4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0.24%라 중앙값과 20.4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7.34%에서 +24.4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6.87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4.94%p)보다 21.93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42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9.23에 뜬 신호로 -32.5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7.8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6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3.31에 뜬 신호로 -72.4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7.3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90.6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8.9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3.1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6.04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9.05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3번 | -19.05% | 33.3% |
| 2023년 | 11번 | +5.09% | 63.6% |
| 2024년 | 10번 | +6.04% | 50.0% |
| 2025년 | 6번 | -3.74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5.09.23 | -32.54% |
| 2025.09.18 | -10.15% |
| 2025.09.16 | +4.61% |
| 2025.09.10 | +6.01% |
| 2025.07.20 | -2.77% |
| 2025.07.18 | -4.70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아발란체의 자리는 아래에서 51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아발란체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발란체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RSI 과매수 신호는 3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7.45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63번 | +7.45%p | +13.34%p |
| 정배열 | 24번 | +3.29%p | -5.98%p |
| 이격도 과열 | 39번 | +1.81%p | -6.3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5번 | +0.93%p | -1.8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6번 | -0.07%p | +0.96%p |
| 역배열 | 29번 | -0.23%p | +9.80%p |
| RSI 과매도 | 34번 | -2.51%p | -2.99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3번 | -2.66%p | -6.31%p |
| 신고가 | 21번 | -4.42%p | -0.6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8번 | -7.62%p | -5.87%p |
| 이격도 침체 | 51번 | -8.26%p | -5.18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