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비트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. 60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.
아비트럼 이격도 침체, 모두 54번 떴다
2023.03.24부터 2026.09.12까지 1,269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1일(1.7%)은 빼고, 남은 1,248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54번 떴다. 2023.05.06에 처음 떴고, 2026.07.2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8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63%라서 신호 쪽이 3.24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9.6%로 평소(39.1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6.22%라 중앙값과 3.6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8.20%에서 +4.67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5.2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4.68%라서 신호 쪽이 0.5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2.1%로 평소(37.6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1.21%라 중앙값과 4.0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3.20%에서 +8.5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2.87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5.51%p)보다 2.64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3.24%p)에서 컸고, 60일(-0.58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29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8번, 전체의 70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22에 뜬 신호로 -39.7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20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6번, 전체의 67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02에 뜬 신호로 -50.0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3.2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84.0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4.67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3.7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-2.01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5.02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8번 | -2.01% | 50.0% |
| 2024년 | 15번 | -11.52% | 26.7% |
| 2025년 | 21번 | -10.23% | 28.6% |
| 2026년 | 10번 | -15.02% | 2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7 | -9.48% |
| 2026.06.25 | +16.96% |
| 2026.05.31 | -15.33% |
| 2026.05.27 | -21.25% |
| 2026.05.23 | -19.88% |
| 2026.05.21 | -27.27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아비트럼의 자리는 아래에서 2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아비트럼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비트럼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4.59%p를 낸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37번 | +4.59%p | +0.45%p |
| 거래량 급증 | 47번 | +2.81%p | +13.82%p |
| 역배열 | 23번 | +2.72%p | -3.33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4번 | +2.62%p | +5.12%p |
| RSI 과매도 | 32번 | +0.76%p | -5.4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3번 | -0.05%p | +2.7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3번 | -1.11%p | +1.60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6번 | -1.14%p | -7.6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