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겐클라우드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. 60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.
아이겐클라우드 MACD 골든크로스, 모두 23번 떴다
2024.10.02부터 2026.09.12까지 711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2일(5.9%)은 빼고, 남은 669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23번 떴다. 2024.11.07에 처음 떴고, 2026.07.09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3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0.62%라서 신호 쪽이 2.76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47.6%로 평소(38.4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.95%라 중앙값과 11.4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0.05%에서 +17.26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4.1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3.77%라서 신호 쪽이 0.37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42.9%로 평소(38.0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가운데 절반은 -51.99%에서 +11.8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7.31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34.83%p)보다 12.48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2.76%p)에서 컸고, 60일(-0.37%p)가 되자 옅어졌다.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3일 만에, 길게는 96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1번, 전체의 52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30에 뜬 신호로 -43.5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0.0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, 전체의 57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06에 뜬 신호로 -71.4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51.9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84.8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7.2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8.3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6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51.04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24.91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2번 | +51.04% | 100.0% |
| 2025년 | 13번 | -24.91% | 38.5% |
| 2026년 | 6번 | -5.63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09 | -30.05% |
| 2026.06.15 | +3.57% |
| 2026.05.24 | -17.07% |
| 2026.05.06 | +30.85% |
| 2026.04.10 | +8.16% |
| 2026.02.14 | -14.83% |
26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아이겐클라우드의 자리는 아래에서 18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무뎅(+12.01%p) · 웜홀(+9.09%p) · 에이피아이쓰리(+8.0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에스에스쓰리(-10.58%p) · 비트토렌트(-10.00%p) · 아캄(-9.51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아이겐클라우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이겐클라우드에서 조사한 신호 6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32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24번 | +6.32%p | +8.41%p |
| 이격도 과열 | 26번 | +5.65%p | +5.0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3번 | +3.90%p | +1.01%p |
| 이격도 침체 | 36번 | -2.16%p | +1.47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0번 | -4.20%p | -25.5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위로 지나간 날(MACD 골든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아이겐클라우드의 다른 신호
- MACD 데드크로스+3.90%p
- 이격도 과열+5.65%p
- 이격도 침체-2.16%p
-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신호 부족
- 거래량 급증+6.32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