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오에스티의 신고가 신호는 20일 뒤와 60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.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.
아이오에스티 신고가, 모두 28번 떴다
2018.12.06부터 2026.09.12까지 2,83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44일(22.7%)은 빼고, 남은 2,194일에서 신고가 신호가 28번 떴다. 2021.01.08에 처음 떴고, 2024.03.1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0.2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69%라서 신호 쪽이 3.43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40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5.94%라 중앙값과 6.2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7.82%에서 +15.19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3.5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72%라서 신호 쪽이 10.82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42.9%로 평소(36.3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+43.19%라 중앙값과 66.7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4.98%에서 +111.95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3.01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4.43%p)보다 8.58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3.43%p)보다 60일(-10.82%p)에서 더 벌어졌다. 신고가 신호는 보통 1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1052일 만에 다시 떴다.
시간을 더 두자 짧게 봤을 때와 다른 성적이 나왔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4.14에 뜬 신호로 -27.9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7.8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57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4.14에 뜬 신호로 -69.7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4.9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84.0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5.1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1.9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2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2.20%,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-5.24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21번 | +2.20% | 57.1% |
| 2024년 | 7번 | -5.24% | 28.6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4.03.13 | -18.84% |
| 2024.03.12 | -11.66% |
| 2024.03.11 | -1.21% |
| 2024.03.09 | +1.68% |
| 2024.03.07 | +1.26% |
| 2024.03.05 | -5.24% |
43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43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31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5.23%p였다. 아이오에스티의 자리는 아래에서 49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레이(+135.20%p) · 오브스(+105.37%p) · 앵커(+45.4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아모코인(-18.58%p) ·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(-16.20%p) · 제로엑스(-13.8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아이오에스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이오에스티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신고가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37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41번 | +6.37%p | +20.90%p |
| 급락 | 20번 | +4.86%p | +12.95%p |
| 이격도 과열 | 74번 | +3.69%p | +6.00%p |
| RSI 과매도 | 27번 | +3.55%p | -4.3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84번 | -0.82%p | -0.8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0번 | -0.82%p | -3.6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4번 | -0.89%p | -5.30%p |
| 정배열 | 34번 | -0.99%p | +0.2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2번 | -2.00%p | -3.74%p |
| 거래량 급증 | 166번 | -2.01%p | -6.50%p |
| 역배열 | 41번 | -2.43%p | -2.29%p |
| 이격도 침체 | 80번 | -2.79%p | -3.52%p |
| 급등 | 47번 | -11.35%p | -8.9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신고가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종가가 직전 365일(1년) 최고 종가를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