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오에스티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아이오에스티 RSI 과매수, 모두 41번 떴다
2018.12.06부터 2026.09.12까지 2,83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44일(22.7%)은 빼고, 남은 2,194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41번 떴다. 2019.01.09에 처음 떴고, 2025.07.2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2.6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69%라서 신호 쪽이 6.37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2.5%로 평소(40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9.45%라 중앙값과 16.7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9.37%에서 +39.96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6.37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8.1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72%라서 신호 쪽이 20.90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7.5%로 평소(36.3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37.41%라 중앙값과 29.2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5.52%에서 +79.0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9.3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4.43%p)보다 24.90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6.37%p)보다 60일(+20.90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1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93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47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.06.09에 뜬 신호로 -38.7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9.3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42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4.14에 뜬 신호로 -69.7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5.52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70.0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39.9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08.7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3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8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+5.62%,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-6.46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6번 | -6.46% | 33.3% |
| 2020년대 | 34번 | +5.62% | 55.9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5.07.20 | -6.19% |
| 2024.11.23 | +30.29% |
| 2024.11.19 | +51.43% |
| 2024.11.16 | +69.35% |
| 2024.11.12 | +61.36% |
| 2024.03.07 | +1.26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아이오에스티의 자리는 아래에서 64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아이오에스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이오에스티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급락 | 20번 | +4.86%p | +12.95%p |
| 이격도 과열 | 74번 | +3.69%p | +6.00%p |
| RSI 과매도 | 27번 | +3.55%p | -4.31%p |
| 신고가 | 28번 | +3.43%p | -10.8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84번 | -0.82%p | -0.8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0번 | -0.82%p | -3.6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4번 | -0.89%p | -5.30%p |
| 정배열 | 34번 | -0.99%p | +0.2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2번 | -2.00%p | -3.74%p |
| 거래량 급증 | 166번 | -2.01%p | -6.50%p |
| 역배열 | 41번 | -2.43%p | -2.29%p |
| 이격도 침체 | 80번 | -2.79%p | -3.52%p |
| 급등 | 47번 | -11.35%p | -8.9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