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젝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차이는 60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.
아이젝 이격도 과열, 모두 60번 떴다
2021.05.06부터 2026.09.12까지 1,95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32일(27.2%)은 빼고, 남은 1,424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60번 떴다. 2021.07.31에 처음 떴고, 2026.05.0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2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04%라서 신호 쪽이 0.75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6.7%, 평소 44.9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16.14%에서 +12.80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6.1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87%라서 신호 쪽이 5.69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.0%로 평소(39.0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31.62%에서 +20.12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8.94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6.36%p)보다 2.58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75%p)보다 60일(+5.69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86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2번, 전체의 53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1.04에 뜬 신호로 -55.0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14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3번, 전체의 5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12.03에 뜬 신호로 -62.0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62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5.7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2.8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0.74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1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12.14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20.96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8번 | -6.41% | 50.0% |
| 2022년 | 18번 | -2.62% | 38.9% |
| 2023년 | 15번 | +12.14% | 66.7% |
| 2024년 | 12번 | +2.04% | 58.3% |
| 2025년 | 5번 | -20.96% | 0.0% |
| 2026년 | 2번 | -17.88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03 | -16.29% |
| 2026.01.06 | -19.47% |
| 2025.12.31 | -15.41% |
| 2025.08.28 | -12.63% |
| 2025.03.24 | -24.29% |
| 2025.03.22 | -20.96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아이젝의 자리는 아래에서 49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아이젝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이젝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3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2.24%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4번 | +2.24%p | +2.5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6번 | +1.19%p | +5.06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4번 | -0.31%p | +5.92%p |
| 역배열 | 35번 | -1.89%p | +1.31%p |
| 이격도 침체 | 61번 | -3.23%p | +1.8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4번 | -4.34%p | +2.18%p |
| 거래량 급증 | 83번 | -5.26%p | -0.89%p |
| 정배열 | 27번 | -6.41%p | -0.73%p |
| 급등 | 22번 | -7.86%p | -12.5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