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지트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아지트 이격도 과열, 모두 42번 떴다
2022.12.16부터 2026.09.12까지 1,36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75일(5.5%)은 빼고, 남은 1,292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42번 떴다. 2023.01.13에 처음 떴고, 2026.04.0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1.1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08%라서 신호 쪽이 6.10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8.2%로 평소(35.5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29.71%에서 +1.89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0.9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3.91%라서 신호 쪽이 7.02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5.4%로 평소(29.3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46.16%에서 -6.8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1.60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1.80%p)보다 9.80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23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71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3.27에 뜬 신호로 -61.5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9.7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3번, 전체의 84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.07.18에 뜬 신호로 -81.9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6.1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01.9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.8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3.5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-7.07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5.45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15번 | -7.07% | 26.7% |
| 2024년 | 13번 | -11.18% | 46.2% |
| 2025년 | 8번 | -15.45% | 12.5% |
| 2026년 | 3번 | -7.19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4.04 | -7.19% |
| 2026.04.01 | -4.49% |
| 2026.02.22 | -33.77% |
| 2025.07.14 | -11.82% |
| 2025.07.11 | -11.85% |
| 2025.06.04 | -28.99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아지트의 자리는 아래에서 8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아지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지트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7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0.92%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33번 | +0.92%p | -10.6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0번 | +0.20%p | +0.88%p |
| 역배열 | 28번 | -0.17%p | +5.6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9번 | -1.71%p | +5.81%p |
| RSI 과매도 | 30번 | -4.34%p | +3.32%p |
| 거래량 급증 | 108번 | -5.35%p | -9.2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2번 | -6.45%p | -13.58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9번 | -6.56%p | -11.00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