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치루트에서는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아치루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, 모두 37번 떴다
2022.11.23부터 2026.09.12까지 1,390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99일(7.1%)은 빼고, 남은 1,291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37번 떴다. 2022.12.27에 처음 떴고, 2026.08.0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9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59%라서 신호 쪽이 4.3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9.7%로 평소(34.0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26.21%에서 +1.47% 사이에 들어갔다.
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4.36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2.6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05%라서 신호 쪽이 5.64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2.2%로 평소(28.1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51.20%에서 -1.9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7.68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1.81%p)보다 5.87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30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14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6번, 전체의 70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30에 뜬 신호로 -48.8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6.2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77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9.23에 뜬 신호로 -76.3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51.2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5.4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.47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4.2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2년의 +1.47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8.34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1번 | +1.47% | 100.0% |
| 2023년 | 8번 | -5.46% | 25.0% |
| 2024년 | 8번 | -5.68% | 50.0% |
| 2025년 | 12번 | -13.93% | 25.0% |
| 2026년 | 8번 | -18.34% | 12.5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04 | +6.03% |
| 2026.06.29 | -17.91% |
| 2026.06.25 | -13.86% |
| 2026.06.05 | -18.77% |
| 2026.03.24 | -4.13% |
| 2026.02.06 | -40.64% |
24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28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9%p였다. 아치루트의 자리는 아래에서 8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지엠엑스(+15.53%p) · 코티(+8.72%p) · 자이(+7.3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프랙스(-9.60%p) · 사이버(-7.91%p) · 아발란체(-7.62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아치루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치루트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9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8.15%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도 | 28번 | +8.15%p | +0.94%p |
| 정배열 | 21번 | +2.11%p | +6.34%p |
| 이격도 침체 | 41번 | +2.07%p | +4.10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0번 | +0.39%p | -2.59%p |
| 역배열 | 24번 | -1.10%p | -6.90%p |
| 거래량 급증 | 106번 | -1.64%p | -0.56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8번 | -1.72%p | +1.67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5번 | -3.49%p | -1.85%p |
| 이격도 과열 | 28번 | -4.88%p | -9.37%p |
| 급등 | 20번 | -7.07%p | -15.7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(20일 이동평균 − 표준편차 2배) 아래로 떨어진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