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치루트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아치루트 역배열, 모두 24번 떴다
2022.11.23부터 2026.09.12까지 1,390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99일(7.1%)은 빼고, 남은 1,291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24번 떴다. 2023.03.31에 처음 떴고, 2026.06.0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7.6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59%라서 신호 쪽이 1.10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0.8%로 평소(34.0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17.78%에서 +0.00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3.9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05%라서 신호 쪽이 6.90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0.8%로 평소(28.1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51.10%에서 -4.1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7.78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1.81%p)보다 4.03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1.10%p)보다 60일(-6.90%p)에서 더 벌어졌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3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7일 만에, 길게는 183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79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6.05에 뜬 신호로 -44.1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7.78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79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9.27에 뜬 신호로 -74.4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51.1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27.4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0.00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1.5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9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-1.47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23.66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9번 | -1.47% | 33.3% |
| 2024년 | 7번 | -5.29% | 28.6% |
| 2025년 | 5번 | -15.91% | 0.0% |
| 2026년 | 3번 | -23.66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02 | -23.66% |
| 2026.04.30 | -2.11% |
| 2026.01.21 | -41.18% |
| 2025.09.27 | -29.42% |
| 2025.09.04 | -14.54% |
| 2025.07.28 | -6.96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아치루트의 자리는 아래에서 45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아치루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아치루트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역배열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8.15%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도 | 28번 | +8.15%p | +0.94%p |
| 정배열 | 21번 | +2.11%p | +6.34%p |
| 이격도 침체 | 41번 | +2.07%p | +4.10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0번 | +0.39%p | -2.59%p |
| 거래량 급증 | 106번 | -1.64%p | -0.56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8번 | -1.72%p | +1.67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5번 | -3.49%p | -1.8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7번 | -4.36%p | -5.64%p |
| 이격도 과열 | 28번 | -4.88%p | -9.37%p |
| 급등 | 20번 | -7.07%p | -15.7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