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에스에스쓰리에서는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알에스에스쓰리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, 모두 31번 떴다
2023.08.08부터 2026.09.12까지 1,13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0일(2.7%)은 빼고, 남은 1,102일에서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가 31번 떴다. 2023.09.01에 처음 떴고, 2026.05.09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5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76%라서 신호 쪽이 2.81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3.3%로 평소(36.1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0.01%라 중앙값과 9.5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3.13%에서 +11.88% 사이에 들어갔다.
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2.81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0.5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8.62%라서 신호 쪽이 1.90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3.3%로 평소(33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7.43%라 중앙값과 37.9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0.65%에서 -0.72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5.01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7.13%p)보다 7.88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는 보통 24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16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6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3.19에 뜬 신호로 -47.6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3.1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7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6.07에 뜬 신호로 -71.2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0.6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90.7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1.8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38.4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1.86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9.07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3번 | -18.48% | 33.3% |
| 2024년 | 15번 | -1.86% | 46.7% |
| 2025년 | 7번 | -19.07% | 0.0% |
| 2026년 | 5번 | -17.69% | 4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09 | -35.29% |
| 2026.05.05 | +17.62% |
| 2026.05.03 | +26.95% |
| 2026.02.22 | -25.10% |
| 2026.01.07 | -17.69% |
| 2025.09.13 | -11.32% |
22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2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2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5%p였다. 알에스에스쓰리의 자리는 아래에서 22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5.10%p) · 아카시네트워크(+14.91%p) · 델리시움(+13.5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팬시(-11.04%p) · 카바(-9.07%p) · 스탯(-8.11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알에스에스쓰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알에스에스쓰리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는 4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0.70%p를 낸 역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역배열 | 22번 | +0.70%p | +11.86%p |
| 거래량 급증 | 94번 | -0.19%p | -2.14%p |
| 이격도 과열 | 31번 | -2.80%p | -2.5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1번 | -3.58%p | -8.57%p |
| 이격도 침체 | 49번 | -3.80%p | -15.00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9번 | -5.81%p | -13.50%p |
| RSI 과매도 | 24번 | -7.62%p | -10.2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1번 | -10.58%p | -11.03%p |
| 급등 | 25번 | -10.70%p | -7.0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종가가 볼린저밴드 상단(20일 이동평균 + 표준편차 2배)을 위로 뚫은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