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위브에서는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알위브 MACD 골든크로스, 모두 22번 떴다
2024.05.28부터 2026.09.12까지 83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58일(30.8%)은 빼고, 남은 580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22번 떴다. 2024.07.11에 처음 떴고, 2026.06.1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8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24%라서 신호 쪽이 8.65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7.3%로 평소(38.8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7.00%라 중앙값과 6.8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4.43%에서 +6.76% 사이에 들어갔다.
MACD 골든크로스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8.65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6.5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15%라서 신호 쪽이 4.44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1.8%로 평소(28.3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가운데 절반은 -47.48%에서 +6.72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1.19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5.81%p)보다 5.38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30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78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72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31에 뜬 신호로 -41.6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4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68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31에 뜬 신호로 -60.6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7.4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2.1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6.7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3.7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-2.81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6.00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5번 | -3.49% | 40.0% |
| 2025년 | 12번 | -16.00% | 25.0% |
| 2026년 | 5번 | -2.81% | 2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17 | -2.81% |
| 2026.06.03 | -22.99% |
| 2026.05.03 | -0.87% |
| 2026.04.10 | +6.76% |
| 2026.02.15 | -21.29% |
| 2025.12.09 | -14.49% |
26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알위브의 자리는 아래에서 2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무뎅(+12.01%p) · 웜홀(+9.09%p) · 에이피아이쓰리(+8.0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에스에스쓰리(-10.58%p) · 비트토렌트(-10.00%p) · 아캄(-9.51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알위브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알위브에서 조사한 신호 5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5.32%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34번 | +5.32%p | +5.79%p |
| 거래량 급증 | 32번 | +0.68%p | +1.9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2번 | -2.92%p | -0.98%p |
| 이격도 과열 | 23번 | -5.81%p | -6.11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위로 지나간 날(MACD 골든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