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케미페이에서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. 60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.
알케미페이 정배열, 모두 23번 떴다
2022.04.13부터 2026.09.12까지 1,61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05일(12.7%)은 빼고, 남은 1,409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23번 떴다. 2022.07.25에 처음 떴고, 2026.05.0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0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11%라서 신호 쪽이 3.9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.8%로 평소(38.3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.06%라 중앙값과 7.0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1.73%에서 +7.01% 사이에 들어갔다.
정배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3.96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2.2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91%라서 신호 쪽이 0.35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4.8%, 평소 36.4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6.29%라 중앙값과 18.5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2.28%에서 +29.3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8.74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5.98%p)보다 2.76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3.96%p)에서 컸고, 60일(-0.35%p)가 되자 옅어졌다. 정배열 신호는 보통 31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8일 만에, 길게는 220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65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21에 뜬 신호로 -35.6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1.7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65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02에 뜬 신호로 -56.4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2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8.3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7.01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4.04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2년의 +13.47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25.23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1번 | +13.47% | 100.0% |
| 2023년 | 7번 | +5.99% | 57.1% |
| 2024년 | 5번 | +2.69% | 60.0% |
| 2025년 | 8번 | -16.50% | 0.0% |
| 2026년 | 2번 | -25.23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03 | -18.73% |
| 2026.01.16 | -31.73% |
| 2025.08.11 | -9.55% |
| 2025.07.30 | -6.56% |
| 2025.07.22 | -11.26% |
| 2025.05.11 | -24.38% |
11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59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4%p였다. 알케미페이의 자리는 아래에서 17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10.40%p) · 우(+9.02%p) · 맵프로토콜(+8.9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스시스왑(-7.16%p) · 엘프(-7.04%p) · 벨라프로토콜(-6.56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알케미페이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알케미페이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정배열 신호는 11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7.25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28번 | +7.25%p | +2.58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4번 | +6.42%p | +11.74%p |
| 거래량 급증 | 73번 | +1.07%p | -2.19%p |
| 역배열 | 32번 | +0.60%p | -8.4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1번 | +0.19%p | -1.28%p |
| RSI 과매도 | 20번 | -0.19%p | +5.0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4번 | -0.20%p | -2.68%p |
| 이격도 침체 | 54번 | -0.83%p | +6.3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3번 | -2.25%p | -0.40%p |
| 이격도 과열 | 48번 | -3.89%p | -3.80%p |
| 급등 | 23번 | -5.52%p | -5.5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정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