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베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어베일 거래량 급증, 모두 49번 떴다
2024.07.23부터 2026.09.12까지 78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0일(7.7%)은 빼고, 남은 722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49번 떴다. 2024.09.24에 처음 떴고, 2026.08.1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5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58%라서 신호 쪽이 0.99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0%로 평소(29.6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21.34%에서 +1.80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0.9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8.54%라서 신호 쪽이 2.45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2.8%로 평소(16.4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45.94%에서 -16.27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3.14%p로 평소(21.85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0.99%p)보다 60일(-2.45%p)에서 더 벌어졌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63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6번, 전체의 7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23에 뜬 신호로 -56.3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1.34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41번, 전체의 87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23에 뜬 신호로 -71.6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5.9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1.7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.8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8.0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3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6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5.81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2.85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4번 | -5.81% | 25.0% |
| 2025년 | 32번 | -12.85% | 28.1% |
| 2026년 | 12번 | -9.55% | 16.7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2 | +2.41% |
| 2026.06.30 | -5.08% |
| 2026.05.11 | -7.79% |
| 2026.05.10 | -8.00% |
| 2026.04.27 | +3.04% |
| 2026.03.31 | -11.11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어베일의 자리는 아래에서 51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어베일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6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어베일에서 조사한 신호 7개 중 거래량 급증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4.02%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26번 | +4.02%p | -1.24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4번 | -3.60%p | -11.09%p |
| 이격도 과열 | 20번 | -4.36%p | +9.5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3번 | -4.69%p | -9.5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5번 | -7.57%p | -6.39%p |
| RSI 과매도 | 20번 | -10.95%p | -12.88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어베일의 다른 신호
- MACD 골든크로스-7.57%p
- MACD 데드크로스-3.60%p
- 이격도 과열신호 부족
- 이격도 침체+4.02%p
- RSI 과매도신호 부족
-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-4.69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