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다에서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에이다 정배열, 모두 38번 떴다
2018.06.14부터 2026.09.12까지 3,013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4일(1.1%)은 빼고, 남은 2,979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38번 떴다. 2019.03.13에 처음 떴고, 2026.08.2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3.7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42%라서 신호 쪽이 6.17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5.6%로 평소(44.7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7.68%라 중앙값과 13.9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8.24%에서 +48.29% 사이에 들어갔다.
정배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6.17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10.8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61%라서 신호 쪽이 19.4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8.8%로 평소(41.5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56.18%라 중앙값과 45.3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9.35%에서 +114.3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56.5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5.06%p)보다 31.47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6.17%p)보다 60일(+19.48%p)에서 더 벌어졌다. 정배열 신호는 보통 60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5일 만에, 길게는 244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44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6.05에 뜬 신호로 -23.0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8.24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41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3.31에 뜬 신호로 -53.5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9.3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38.6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48.2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1.6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3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9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+43.01%,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+1.49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2번 | +43.01% | 100.0% |
| 2020년대 | 34번 | +1.49% | 52.9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2 | -6.82% |
| 2026.08.04 | +12.41% |
| 2026.05.12 | -16.29% |
| 2025.09.10 | -7.80% |
| 2025.08.11 | +4.78% |
| 2025.07.20 | -5.77% |
11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59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4%p였다. 에이다의 순위는 위에서 8번째로, 상위 7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10.40%p) · 우(+9.02%p) · 맵프로토콜(+8.9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스시스왑(-7.16%p) · 엘프(-7.04%p) · 벨라프로토콜(-6.56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8번째였습니다.
에이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에이다에서 조사한 신호 15개 중 정배열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7.20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132번 | +7.20%p | +12.87%p |
| 이격도 과열 | 76번 | +5.46%p | +2.49%p |
| 골든크로스 | 23번 | +5.24%p | +11.15%p |
| RSI 과매수 | 57번 | +5.24%p | +10.62%p |
| 신고가 | 64번 | +5.23%p | +4.28%p |
| 급등 | 41번 | +1.37%p | +5.34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100번 | +0.95%p | -1.2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101번 | +0.65%p | +2.55%p |
| 이격도 침체 | 95번 | -0.84%p | -5.2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102번 | -2.31%p | -5.47%p |
| 데드크로스 | 23번 | -2.63%p | -2.07%p |
| RSI 과매도 | 58번 | -2.84%p | +0.14%p |
| 역배열 | 60번 | -3.26%p | -5.5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89번 | -3.84%p | -4.9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정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