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아이앤에프티에서 급락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에이아이앤에프티 급락, 모두 26번 떴다
2022.01.06부터 2026.09.12까지 1,711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,149일(67.2%)은 빼고, 남은 562일에서 급락 신호가 26번 떴다. 2022.05.12에 처음 떴고, 2026.02.2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20.0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0.00%라서 신호 쪽이 20.00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3.8%로 평소(20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4.57%라 중앙값과 5.4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+0.00%에서 +25.00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20.0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0.56%라서 신호 쪽이 30.56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5.4%로 평소(20.1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3.17%라 중앙값과 3.1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+0.00%에서 +40.0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5.00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14.29%p)보다 10.71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급락 신호는 보통 10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565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, 전체의 46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6.11에 뜬 신호로 -20.0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+0.00%에 못 미쳤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9번, 전체의 34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5.12에 뜬 신호로 -18.1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+0.00%에 못 미쳤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60.0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5.0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0.0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+25.00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1.11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3번 | -11.11% | 0.0% |
| 2023년 | 1번 | +20.00% | 100.0% |
| 2024년 | 13번 | +20.00% | 69.2% |
| 2025년 | 6번 | +0.00% | 33.3% |
| 2026년 | 3번 | +25.00% | 66.7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2.24 | +25.00% |
| 2026.02.20 | +0.00% |
| 2026.02.09 | +25.00% |
| 2025.11.19 | +0.00% |
| 2025.11.16 | +20.00% |
| 2025.06.17 | +0.00% |
43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43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2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72%p였다. 에이아이앤에프티의 순위는 위에서 1번째로, 상위 1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에이아이앤에프티(+20.00%p) · 하이브(+15.70%p) · 엔진코인(+14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콘텐토스(-11.42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32%p) · 네스트리(-8.52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에이아이앤에프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6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에이아이앤에프티에서 조사한 신호 7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급락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54번 | +2.50%p | +10.56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2번 | +0.00%p | -0.5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0번 | +0.00%p | +10.56%p |
| 거래량 급증 | 32번 | +0.00%p | +10.56%p |
| 이격도 과열 | 26번 | -13.39%p | -2.83%p |
| 급등 | 52번 | -14.29%p | +10.5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급락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하루 종가가 전날보다 15% 이상 내린 날. 원화마켓 일봉(오전 9시 기준) 종가로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