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피아이쓰리의 거래량 급증 신호는 20일 뒤와 60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.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.
에이피아이쓰리 거래량 급증, 모두 58번 떴다
2023.11.07부터 2026.09.12까지 1,041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06일(10.2%)은 빼고, 남은 935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58번 떴다. 2023.12.12에 처음 떴고, 2026.06.1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6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35%라서 신호 쪽이 2.30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6.2%, 평소 35.9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3.09%라 중앙값과 6.5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8.99%에서 +11.41% 사이에 들어갔다.
거래량 급증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2.30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8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35%라서 신호 쪽이 6.51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4.5%, 평소 32.7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4.05%라 중앙값과 6.7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5.97%에서 +11.4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30.40%p로 평소(29.00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2.30%p)보다 60일(+6.51%p)에서 더 벌어졌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90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까지 보니 평소와 비교한 결과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7번, 전체의 63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3.22에 뜬 신호로 -46.1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9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8번, 전체의 65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8.21에 뜬 신호로 -51.2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5.9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15.2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1.41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1.3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7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19.59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3.71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3번 | +19.59% | 100.0% |
| 2024년 | 17번 | -0.45% | 47.1% |
| 2025년 | 27번 | -13.71% | 25.9% |
| 2026년 | 11번 | -5.29% | 27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17 | -18.47% |
| 2026.04.25 | -4.80% |
| 2026.04.19 | +8.51% |
| 2026.04.18 | -9.59% |
| 2026.04.16 | +22.65% |
| 2026.03.31 | +17.49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에이피아이쓰리의 자리는 아래에서 38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에이피아이쓰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에이피아이쓰리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거래량 급증 신호는 7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0.33%p를 낸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30번 | +10.33%p | +8.74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6번 | +8.04%p | +7.2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8번 | +2.78%p | +3.5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6번 | +0.44%p | +8.53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1번 | +0.32%p | -2.73%p |
| 역배열 | 22번 | -1.33%p | +0.43%p |
| 이격도 침체 | 51번 | -2.68%p | -5.08%p |
| 급등 | 20번 | -4.42%p | -7.11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