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피아이쓰리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에이피아이쓰리 이격도 과열, 모두 30번 떴다
2023.11.07부터 2026.09.12까지 1,041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06일(10.2%)은 빼고, 남은 935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30번 떴다. 2023.12.09에 처음 떴고, 2026.04.2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2.9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35%라서 신호 쪽이 10.33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3.3%로 평소(35.9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6.01%라 중앙값과 3.0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0.96%에서 +18.82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6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35%라서 신호 쪽이 8.7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3.3%로 평소(32.7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7.74%라 중앙값과 16.3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6.97%에서 +34.5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9.78%p로 평소(29.00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92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4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07에 뜬 신호로 -24.4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0.9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5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07에 뜬 신호로 -43.8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6.9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44.0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8.82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8.4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9.80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5.96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4번 | +3.60% | 75.0% |
| 2024년 | 15번 | +9.80% | 60.0% |
| 2025년 | 8번 | -5.96% | 37.5% |
| 2026년 | 3번 | -4.80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4.28 | -6.48% |
| 2026.04.25 | -4.80% |
| 2026.04.17 | +17.47% |
| 2025.10.07 | -24.40% |
| 2025.08.18 | +23.35% |
| 2025.08.16 | +18.82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에이피아이쓰리의 순위는 위에서 8번째로, 상위 4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에이피아이쓰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에이피아이쓰리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골든크로스 | 36번 | +8.04%p | +7.2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8번 | +2.78%p | +3.5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6번 | +0.44%p | +8.53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1번 | +0.32%p | -2.73%p |
| 역배열 | 22번 | -1.33%p | +0.43%p |
| 거래량 급증 | 58번 | -2.30%p | +6.51%p |
| 이격도 침체 | 51번 | -2.68%p | -5.08%p |
| 급등 | 20번 | -4.42%p | -7.11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