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프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엘프 RSI 과매수, 모두 50번 떴다
2018.04.12부터 2026.09.12까지 3,07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84일(12.5%)은 빼고, 남은 2,692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50번 떴다. 2019.02.21에 처음 떴고, 2026.01.0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6.7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34%라서 신호 쪽이 9.09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0.0%로 평소(43.5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7.35%라 중앙값과 10.6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9.90%에서 +37.70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9.09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8.4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39%라서 신호 쪽이 15.8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8.0%로 평소(39.9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9.33%라 중앙값과 10.8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1.89%에서 +44.5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7.60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2.87%p)보다 24.73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1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61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4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.09.10에 뜬 신호로 -46.7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9.90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42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3.31에 뜬 신호로 -60.4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8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90.9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37.7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37.7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4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8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+6.80%,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+5.71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7번 | +5.71% | 57.1% |
| 2020년대 | 43번 | +6.80% | 60.5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1.08 | -24.16% |
| 2025.07.21 | -5.38% |
| 2024.11.23 | +25.80% |
| 2024.11.19 | +37.70% |
| 2024.03.03 | -9.16% |
| 2023.12.23 | -42.93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엘프의 자리는 아래에서 8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엘프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엘프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신고가 | 38번 | +5.80%p | -1.75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106번 | +1.83%p | +4.14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100번 | +1.79%p | +1.99%p |
| 역배열 | 61번 | +1.70%p | +3.9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74번 | +0.62%p | -1.78%p |
| 이격도 과열 | 85번 | +0.35%p | +2.9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103번 | -0.90%p | -0.34%p |
| 데드크로스 | 22번 | -1.61%p | -3.87%p |
| 거래량 급증 | 225번 | -1.75%p | -1.05%p |
| 이격도 침체 | 81번 | -2.25%p | +0.50%p |
| 급락 | 30번 | -5.03%p | -9.52%p |
| 골든크로스 | 22번 | -5.30%p | -3.14%p |
| RSI 과매도 | 43번 | -6.09%p | -8.10%p |
| 정배열 | 42번 | -7.04%p | -8.97%p |
| 급등 | 43번 | -9.89%p | -13.8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