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닉스코인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오닉스코인 이격도 과열, 모두 34번 떴다
2022.10.20부터 2026.09.12까지 1,42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3일(2.3%)은 빼고, 남은 1,391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34번 떴다. 2023.02.12에 처음 떴고, 2026.08.2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9.0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51%라서 신호 쪽이 16.57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.2%로 평소(33.9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01.04%라 중앙값과 91.9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0.92%에서 +83.13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27.5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89%라서 신호 쪽이 45.41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1.3%로 평소(31.5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56.55%라 중앙값과 129.0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9.44%에서 +87.6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94.05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8.50%p)보다 65.55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16.57%p)보다 60일(+45.41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15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43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.04.06에 뜬 신호로 -40.6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0.9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, 전체의 38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.02.12에 뜬 신호로 -69.3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9.4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133.7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83.1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74.4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48.01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1.79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8번 | +48.01% | 75.0% |
| 2024년 | 11번 | +13.83% | 54.5% |
| 2025년 | 9번 | +16.01% | 55.6% |
| 2026년 | 4번 | -11.79% | 25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1 | +2.78% |
| 2026.04.27 | -21.83% |
| 2026.03.15 | -21.47% |
| 2026.01.05 | -2.11% |
| 2025.09.19 | -11.80% |
| 2025.09.13 | -6.75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오닉스코인의 순위는 위에서 1번째로, 상위 1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오닉스코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오닉스코인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9번 | +15.10%p | +17.78%p |
| RSI 과매수 | 24번 | +9.75%p | +7.54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8번 | +1.51%p | +5.79%p |
| 역배열 | 30번 | +0.08%p | -0.68%p |
| RSI 과매도 | 27번 | -0.30%p | -2.89%p |
| 거래량 급증 | 118번 | -1.07%p | -1.8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3번 | -2.73%p | -5.50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7번 | -3.39%p | -4.21%p |
| 이격도 침체 | 49번 | -6.83%p | -1.34%p |
| 급등 | 35번 | -8.73%p | -13.4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