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닉스코인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오닉스코인 RSI 과매도, 모두 27번 떴다
2022.10.20부터 2026.09.12까지 1,42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3일(2.3%)은 빼고, 남은 1,391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7번 떴다. 2022.11.09에 처음 떴고, 2026.07.2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7.8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51%라서 신호 쪽이 0.30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3.3%, 평소 33.9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34.82%에서 +4.85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0.7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89%라서 신호 쪽이 2.89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6.7%로 평소(31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5.55%라 중앙값과 4.7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-61.80%에서 -6.0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9.67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8.50%p)보다 11.17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0.30%p)보다 60일(-2.89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34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238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6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2.12에 뜬 신호로 -67.0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4.8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83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1.09에 뜬 신호로 -76.0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61.8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94.7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4.85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1.8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5.17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38.36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3번 | -38.36% | 0.0% |
| 2023년 | 8번 | -10.21% | 25.0% |
| 2024년 | 4번 | +5.17% | 75.0% |
| 2025년 | 7번 | +3.51% | 57.1% |
| 2026년 | 5번 | -17.81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7 | -17.81% |
| 2026.07.24 | -19.40% |
| 2026.07.18 | -18.59% |
| 2026.06.01 | -7.81% |
| 2026.05.28 | -6.72% |
| 2025.10.31 | -36.21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오닉스코인의 자리는 아래에서 44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오닉스코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오닉스코인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6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6.57%p를 낸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34번 | +16.57%p | +45.4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9번 | +15.10%p | +17.78%p |
| RSI 과매수 | 24번 | +9.75%p | +7.54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8번 | +1.51%p | +5.79%p |
| 역배열 | 30번 | +0.08%p | -0.68%p |
| 거래량 급증 | 118번 | -1.07%p | -1.8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3번 | -2.73%p | -5.50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7번 | -3.39%p | -4.21%p |
| 이격도 침체 | 49번 | -6.83%p | -1.34%p |
| 급등 | 35번 | -8.73%p | -13.4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