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진프로토콜에서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차이는 60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.
오리진프로토콜 정배열, 모두 23번 떴다
2022.04.27부터 2026.09.12까지 1,600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91일(24.4%)은 빼고, 남은 1,209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23번 떴다. 2022.07.04에 처음 떴고, 2026.04.1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9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39%라서 신호 쪽이 0.46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0.9%, 평소 39.7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8.33%에서 +8.17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0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68%라서 신호 쪽이 12.72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34.2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34.22%에서 +29.0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6.50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2.81%p)보다 6.31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46%p)보다 60일(+12.72%p)에서 더 벌어졌다. 정배열 신호는 보통 3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386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59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7.04에 뜬 신호로 -36.4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8.3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1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7.04에 뜬 신호로 -46.4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4.22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29.7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8.17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6.1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8.17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36.46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1번 | -36.46% | 0.0% |
| 2023년 | 5번 | +8.17% | 80.0% |
| 2024년 | 10번 | -5.34% | 40.0% |
| 2025년 | 4번 | -5.91% | 0.0% |
| 2026년 | 2번 | +0.99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4.18 | +5.00% |
| 2026.03.26 | -3.02% |
| 2025.09.20 | -6.67% |
| 2025.09.13 | -2.56% |
| 2025.07.22 | -5.15% |
| 2025.05.12 | -19.92% |
11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59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4%p였다. 오리진프로토콜의 자리는 아래에서 57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10.40%p) · 우(+9.02%p) · 맵프로토콜(+8.9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스시스왑(-7.16%p) · 엘프(-7.04%p) · 벨라프로토콜(-6.56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오리진프로토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오리진프로토콜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정배열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2.84%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데드크로스 | 51번 | +2.84%p | -0.07%p |
| 이격도 침체 | 49번 | +2.57%p | -0.82%p |
| 역배열 | 20번 | +0.64%p | -9.7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8번 | +0.52%p | -4.10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5번 | -0.78%p | -1.84%p |
| 이격도 과열 | 53번 | -0.97%p | +3.7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9번 | -1.28%p | -9.36%p |
| 거래량 급증 | 88번 | -7.20%p | +1.78%p |
| 급등 | 22번 | -12.29%p | -5.00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정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