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비터파이낸스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오비터파이낸스 이격도 침체, 모두 37번 떴다
2025.03.14부터 2026.09.12까지 54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4일(8.0%)은 빼고, 남은 504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37번 떴다. 2025.04.17에 처음 떴고, 2026.07.3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6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3.58%라서 신호 쪽이 4.93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1.6%로 평소(18.9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20.25%에서 -1.06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1.1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5.06%라서 신호 쪽이 3.94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0.0%, 평소 0.0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40.47%에서 -23.8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9.19%p로 평소(19.14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60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9번, 전체의 78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23에 뜬 신호로 -42.8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0.2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3번, 전체의 10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27에 뜬 신호로 -63.2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0.4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8.0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1.06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0.86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8.56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1.34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21번 | -8.56% | 33.3% |
| 2026년 | 16번 | -11.34% | 6.2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30 | -0.12% |
| 2026.07.25 | -5.84% |
| 2026.07.22 | -7.53% |
| 2026.07.17 | -12.40% |
| 2026.07.08 | -22.99% |
| 2026.06.21 | -25.48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오비터파이낸스의 순위는 위에서 13번째로, 상위 5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오비터파이낸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3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오비터파이낸스에서 조사한 신호 4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5번 | +1.18%p | +7.44%p |
| RSI 과매도 | 24번 | +0.20%p | +6.58%p |
| 거래량 급증 | 43번 | -5.99%p | -4.6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