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비터파이낸스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차이는 60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.
오비터파이낸스 RSI 과매도, 모두 24번 떴다
2025.03.14부터 2026.09.12까지 54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4일(8.0%)은 빼고, 남은 504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4번 떴다. 2025.06.18에 처음 떴고, 2026.07.3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3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3.58%라서 신호 쪽이 0.20%p 높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16.7%로 평소(18.9%)보다 적었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가운데 절반은 -19.56%에서 -0.63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8.4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5.06%라서 신호 쪽이 6.58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0.0%, 평소 0.0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37.99%에서 -20.0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8.93%p로 평소(19.14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20%p)보다 60일(+6.58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75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83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20에 뜬 신호로 -39.6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9.5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10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20에 뜬 신호로 -62.1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7.9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0.6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0.63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50.3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6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6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8.56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6.69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9번 | -8.56% | 22.2% |
| 2026년 | 15번 | -16.69% | 1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30 | -0.12% |
| 2026.07.25 | -5.84% |
| 2026.07.22 | -7.53% |
| 2026.07.14 | -19.56% |
| 2026.07.08 | -22.99% |
| 2026.07.06 | -20.89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오비터파이낸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4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오비터파이낸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3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오비터파이낸스에서 조사한 신호 4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3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4.93%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37번 | +4.93%p | +3.9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5번 | +1.18%p | +7.44%p |
| 거래량 급증 | 43번 | -5.99%p | -4.6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