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픈캠퍼스에서는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오픈캠퍼스 이격도 침체, 모두 33번 떴다
2023.09.26부터 2026.09.12까지 1,083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9일(6.4%)은 빼고, 남은 1,014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33번 떴다. 2023.10.19에 처음 떴고, 2026.06.0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5.0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67%라서 신호 쪽이 1.3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.3%로 평소(43.5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25.00%에서 +3.98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2.7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11%라서 신호 쪽이 5.6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.3%로 평소(38.6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42.91%에서 +9.6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8.98%p로 평소(29.57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1.38%p)보다 60일(-5.66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2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72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69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3.13에 뜬 신호로 -40.7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5.00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69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02에 뜬 신호로 -77.2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2.9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4.19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3.9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4.8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18.16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8.43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2번 | +18.16% | 50.0% |
| 2024년 | 12번 | -2.86% | 41.7% |
| 2025년 | 9번 | -5.05% | 22.2% |
| 2026년 | 10번 | -18.43% | 2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04 | -15.08% |
| 2026.05.28 | -30.58% |
| 2026.04.19 | +22.77% |
| 2026.04.15 | +0.25% |
| 2026.03.13 | -40.70% |
| 2026.02.25 | -25.00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오픈캠퍼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5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오픈캠퍼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오픈캠퍼스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는 6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.67%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5번 | +3.67%p | +13.44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4번 | +2.29%p | +1.6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2번 | +1.62%p | -11.24%p |
| 이격도 과열 | 44번 | -0.05%p | -8.35%p |
| 역배열 | 22번 | -0.25%p | -0.46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1번 | -1.41%p | +0.21%p |
| 거래량 급증 | 92번 | -3.94%p | -2.0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