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톨로지가스에서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차이는 60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.
온톨로지가스 정배열, 모두 31번 떴다
2020.09.09부터 2026.09.12까지 2,19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36일(15.3%)은 빼고, 남은 1,859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31번 떴다. 2020.11.26에 처음 떴고, 2026.08.2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8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42%라서 신호 쪽이 0.56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1.9%, 평소 40.7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4.74%라 중앙값과 7.6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4.58%에서 +15.22% 사이에 들어갔다.
정배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2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38%라서 신호 쪽이 3.12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6.7%로 평소(41.7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3.69%라 중앙값과 26.9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1.36%에서 +39.2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9.80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2.29%p)보다 7.51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56%p)보다 60일(+3.12%p)에서 더 벌어졌다. 정배열 신호는 보통 3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500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58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3에 뜬 신호로 -48.0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58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53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3에 뜬 신호로 -49.5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3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00.0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5.22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48.1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9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22.11%, 가장 나빴던 건 2020년의 -24.38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1번 | -24.38% | 0.0% |
| 2021년 | 7번 | +13.52% | 71.4% |
| 2022년 | 5번 | -3.91% | 0.0% |
| 2023년 | 9번 | -8.33% | 33.3% |
| 2024년 | 7번 | +22.11% | 71.4% |
| 2026년 | 2번 | -11.46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1 | -4.31% |
| 2026.04.03 | -18.62% |
| 2024.11.19 | +29.74% |
| 2024.10.08 | -8.72% |
| 2024.09.29 | +2.35% |
| 2024.04.11 | -0.26% |
11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59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4%p였다. 온톨로지가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6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10.40%p) · 우(+9.02%p) · 맵프로토콜(+8.9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스시스왑(-7.16%p) · 엘프(-7.04%p) · 벨라프로토콜(-6.56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온톨로지가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온톨로지가스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정배열 신호는 6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1.59%p를 낸 급락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급락 | 22번 | +11.59%p | +5.70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9번 | +1.89%p | +1.66%p |
| RSI 과매도 | 25번 | +1.52%p | -2.1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0번 | +1.18%p | -2.33%p |
| 이격도 침체 | 70번 | +0.94%p | -4.69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8번 | -1.69%p | +2.98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4번 | -1.90%p | -1.00%p |
| 이격도 과열 | 57번 | -2.70%p | -2.82%p |
| 거래량 급증 | 142번 | -3.24%p | -5.46%p |
| 역배열 | 35번 | -3.79%p | -5.19%p |
| RSI 과매수 | 33번 | -3.97%p | +0.31%p |
| 급등 | 37번 | -7.16%p | -12.1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정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