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톨로지가스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. 60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.
온톨로지가스 RSI 과매수, 모두 33번 떴다
2020.09.09부터 2026.09.12까지 2,19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36일(15.3%)은 빼고, 남은 1,859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33번 떴다. 2020.11.25에 처음 떴고, 2026.08.1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7.3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42%라서 신호 쪽이 3.97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7.5%로 평소(40.7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3.42%라 중앙값과 10.8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8.62%에서 +15.69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3.97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6.0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38%라서 신호 쪽이 0.31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1.9%, 평소 41.7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6.31%라 중앙값과 22.3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3.51%에서 +21.6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4.31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2.29%p)보다 12.02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3.97%p)에서 컸고, 60일(+0.31%p)가 되자 옅어졌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31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291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62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4.03에 뜬 신호로 -47.5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6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58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4.21에 뜬 신호로 -57.4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3.5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01.1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5.6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48.7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9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+24.63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5.54%였다.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2번 | +17.67% | 50.0% |
| 2021년 | 7번 | -12.22% | 28.6% |
| 2022년 | 3번 | -15.48% | 0.0% |
| 2023년 | 9번 | +15.18% | 66.7% |
| 2024년 | 8번 | -1.94% | 25.0% |
| 2025년 | 1번 | -15.54% | 0.0% |
| 2026년 | 2번 | +24.63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7 | +67.89% |
| 2026.04.03 | -18.62% |
| 2025.07.21 | -15.54% |
| 2024.12.04 | -24.36% |
| 2024.11.23 | +8.97% |
| 2024.09.21 | -7.86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온톨로지가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2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온톨로지가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온톨로지가스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RSI 과매수 신호는 1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1.59%p를 낸 급락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급락 | 22번 | +11.59%p | +5.70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9번 | +1.89%p | +1.66%p |
| RSI 과매도 | 25번 | +1.52%p | -2.1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0번 | +1.18%p | -2.33%p |
| 이격도 침체 | 70번 | +0.94%p | -4.69%p |
| 정배열 | 31번 | +0.56%p | +3.1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8번 | -1.69%p | +2.98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4번 | -1.90%p | -1.00%p |
| 이격도 과열 | 57번 | -2.70%p | -2.82%p |
| 거래량 급증 | 142번 | -3.24%p | -5.46%p |
| 역배열 | 35번 | -3.79%p | -5.19%p |
| 급등 | 37번 | -7.16%p | -12.1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