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톨로지의 역배열 신호는 20일 뒤와 60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.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.
온톨로지 역배열, 모두 32번 떴다
2020.09.09부터 2026.09.12까지 2,19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73일(21.5%)은 빼고, 남은 1,722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32번 떴다. 2020.12.26에 처음 떴고, 2026.07.1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7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14%라서 신호 쪽이 1.43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7.5%, 평소 37.3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14.72%에서 +8.70% 사이에 들어갔다.
역배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1.43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4.4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0.62%라서 신호 쪽이 3.7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5.5%로 평소(38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6.23%라 중앙값과 8.1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5.57%에서 +3.5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3.42%p로 평소(23.25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1.43%p)보다 60일(-3.78%p)에서 더 벌어졌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4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39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까지 보니 평소와 비교한 결과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62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7에 뜬 신호로 -44.2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7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64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7에 뜬 신호로 -50.2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5.5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9.6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8.7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3.9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의 +39.68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9.70%였다.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1번 | +39.68% | 100.0% |
| 2021년 | 6번 | +3.30% | 50.0% |
| 2022년 | 8번 | -0.56% | 50.0% |
| 2023년 | 6번 | -1.51% | 50.0% |
| 2024년 | 3번 | -2.42% | 33.3% |
| 2025년 | 4번 | -12.30% | 0.0% |
| 2026년 | 4번 | -19.70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16 | -17.88% |
| 2026.05.12 | -19.99% |
| 2026.01.21 | -26.54% |
| 2026.01.13 | -19.42% |
| 2025.11.13 | -12.80% |
| 2025.10.11 | -11.81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온톨로지의 자리는 아래에서 8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온톨로지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온톨로지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역배열 신호는 7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8.35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34번 | +8.35%p | +2.80%p |
| RSI 과매도 | 28번 | +5.46%p | +8.59%p |
| 정배열 | 31번 | +3.23%p | +2.2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5번 | +3.22%p | -0.79%p |
| 이격도 과열 | 55번 | +2.82%p | -0.1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0번 | +2.46%p | +2.83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3번 | +0.09%p | -2.66%p |
| 이격도 침체 | 76번 | -0.15%p | -1.2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6번 | -0.24%p | -2.06%p |
| 거래량 급증 | 116번 | -0.35%p | +0.8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