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톨로지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. 다만 60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.
온톨로지 이격도 과열, 모두 55번 떴다
2020.09.09부터 2026.09.12까지 2,19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73일(21.5%)은 빼고, 남은 1,722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55번 떴다. 2020.11.21에 처음 떴고, 2026.08.2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3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14%라서 신호 쪽이 2.82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2.6%로 평소(37.3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.26%라 중앙값과 4.5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4.06%에서 +13.22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7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0.62%라서 신호 쪽이 0.1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5.8%로 평소(38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.43%라 중앙값과 12.2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5.41%에서 +12.47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7.28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3.25%p)보다 4.03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2.82%p)에서 컸고, 60일(-0.16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0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94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1번, 전체의 57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06에 뜬 신호로 -47.2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0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4번, 전체의 64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06에 뜬 신호로 -70.3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5.4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69.4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3.22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6.6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19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+7.96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3.38%였다.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1번 | -12.28% | 0.0% |
| 2021년 | 19번 | +4.68% | 57.9% |
| 2022년 | 6번 | -10.19% | 33.3% |
| 2023년 | 13번 | -0.89% | 38.5% |
| 2024년 | 7번 | -11.07% | 28.6% |
| 2025년 | 5번 | -13.38% | 20.0% |
| 2026년 | 3번 | +7.96% | 66.7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1 | +7.96% |
| 2026.03.24 | +30.37% |
| 2026.01.06 | -14.15% |
| 2025.12.29 | -14.06% |
| 2025.12.27 | -6.08% |
| 2025.08.25 | -30.96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온톨로지의 자리는 아래에서 69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온톨로지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온톨로지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8.35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34번 | +8.35%p | +2.80%p |
| RSI 과매도 | 28번 | +5.46%p | +8.59%p |
| 정배열 | 31번 | +3.23%p | +2.2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5번 | +3.22%p | -0.79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0번 | +2.46%p | +2.83%p |
| 역배열 | 32번 | +1.43%p | -3.7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3번 | +0.09%p | -2.66%p |
| 이격도 침체 | 76번 | -0.15%p | -1.2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6번 | -0.24%p | -2.06%p |
| 거래량 급증 | 116번 | -0.35%p | +0.8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