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저버에서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옵저버 정배열, 모두 35번 떴다
2020.12.03부터 2026.09.12까지 2,110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00일(14.2%)은 빼고, 남은 1,810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35번 떴다. 2021.02.13에 처음 떴고, 2026.05.1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1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71%라서 신호 쪽이 0.54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1.2%, 평소 42.0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14.37%에서 +5.13% 사이에 들어갔다.
정배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8.4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34%라서 신호 쪽이 9.11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2.4%로 평소(36.7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.05%라 중앙값과 20.5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2.56%에서 +20.9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9.50%p로 평소(20.35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54%p)보다 60일(-9.11%p)에서 더 벌어졌다. 정배열 신호는 보통 4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81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58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26에 뜬 신호로 -60.7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3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67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03에 뜬 신호로 -88.1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5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4.5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5.1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5.3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6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5.13%,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-14.00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6번 | -14.00% | 33.3% |
| 2022년 | 2번 | -7.21% | 0.0% |
| 2023년 | 7번 | +5.13% | 57.1% |
| 2024년 | 7번 | -1.51% | 42.9% |
| 2025년 | 4번 | -8.04% | 25.0% |
| 2026년 | 8번 | -0.66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13 | -8.26% |
| 2026.05.05 | +1.21% |
| 2026.05.03 | -1.98% |
| 2026.04.24 | +2.24% |
| 2026.04.20 | +0.80% |
| 2026.04.01 | +0.66% |
11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59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4%p였다. 옵저버의 자리는 아래에서 59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10.40%p) · 우(+9.02%p) · 맵프로토콜(+8.9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스시스왑(-7.16%p) · 엘프(-7.04%p) · 벨라프로토콜(-6.56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옵저버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옵저버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정배열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2.96%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2번 | +2.96%p | +5.41%p |
| 골든크로스 | 20번 | +2.90%p | +7.52%p |
| RSI 과매수 | 30번 | +0.85%p | -1.45%p |
| 역배열 | 36번 | +0.77%p | +2.05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2번 | -0.11%p | +0.0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5번 | -0.40%p | -6.9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1번 | -0.44%p | -1.67%p |
| 거래량 급증 | 144번 | -2.11%p | +2.41%p |
| 이격도 침체 | 60번 | -4.36%p | -7.81%p |
| RSI 과매도 | 22번 | -4.44%p | -8.90%p |
| 이격도 과열 | 57번 | -5.91%p | +3.49%p |
| 급락 | 27번 | -7.03%p | -25.33%p |
| 급등 | 48번 | -10.55%p | -9.8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정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