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마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. 다만 60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.
우마 RSI 과매도, 모두 25번 떴다
2020.12.16부터 2026.09.12까지 2,09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10일(14.8%)은 빼고, 남은 1,787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5번 떴다. 2021.05.22에 처음 떴고, 2025.11.2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2.5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54%라서 신호 쪽이 7.07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0.0%로 평소(39.7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5.17%에서 +5.18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7.07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6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33%라서 신호 쪽이 0.71%p 높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6.0%로 평소(40.2%)보다 적었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+0.62%라 중앙값과 9.2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5.97%에서 +23.8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0.35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5.75%p)보다 15.40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7.07%p)에서 컸고, 60일(+0.71%p)가 되자 옅어졌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2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354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0번, 전체의 4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22에 뜬 신호로 -21.8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5.1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64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22에 뜬 신호로 -47.4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5.9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1.3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5.1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3.1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26.95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0.83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3번 | +0.18% | 66.7% |
| 2022년 | 11번 | +2.53% | 63.6% |
| 2023년 | 1번 | +26.95% | 100.0% |
| 2024년 | 3번 | +8.27% | 66.7% |
| 2025년 | 7번 | -0.83% | 42.9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5.11.21 | -5.73% |
| 2025.10.11 | +12.08% |
| 2025.03.12 | +3.14% |
| 2025.03.09 | -0.83% |
| 2025.03.04 | +5.18% |
| 2025.02.25 | -15.54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우마의 순위는 위에서 14번째로, 상위 9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14번째였습니다.
우마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우마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도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5번 | +0.00%p | -4.47%p |
| 정배열 | 33번 | -0.50%p | -5.44%p |
| 이격도 과열 | 63번 | -0.50%p | -2.5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61번 | -0.63%p | +0.09%p |
| 이격도 침체 | 77번 | -2.07%p | -4.21%p |
| 역배열 | 35번 | -2.48%p | +1.26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0번 | -3.02%p | -3.15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5번 | -3.28%p | -4.46%p |
| 거래량 급증 | 143번 | -5.04%p | -5.20%p |
| RSI 과매수 | 23번 | -10.06%p | -5.98%p |
| 급등 | 35번 | -17.27%p | -15.0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