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우 MACD 골든크로스, 모두 47번 떴다
2022.01.20부터 2026.09.12까지 1,69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78일(22.3%)은 빼고, 남은 1,319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47번 떴다. 2022.02.28에 처음 떴고, 2026.04.0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0.8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87%라서 신호 쪽이 4.05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8.9%로 평소(40.9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22.79%에서 +15.03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7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6.38%라서 신호 쪽이 5.61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0.4%로 평소(34.6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36.19%에서 +13.6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7.82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31.71%p)보다 6.11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9일 만에, 길게는 149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, 전체의 51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7에 뜬 신호로 -46.3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2.7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59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7에 뜬 신호로 -62.2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6.1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40.7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5.0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87.06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7.54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8.76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10번 | +6.16% | 60.0% |
| 2023년 | 9번 | +7.54% | 66.7% |
| 2024년 | 12번 | +5.88% | 58.3% |
| 2025년 | 13번 | -18.76% | 23.1% |
| 2026년 | 3번 | -2.67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4.08 | +9.78% |
| 2026.02.14 | -2.67% |
| 2026.01.14 | -38.78% |
| 2025.12.20 | +11.28% |
| 2025.11.23 | -0.94% |
| 2025.11.08 | -18.76% |
26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우의 순위는 위에서 9번째로, 상위 4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무뎅(+12.01%p) · 웜홀(+9.09%p) · 에이피아이쓰리(+8.0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에스에스쓰리(-10.58%p) · 비트토렌트(-10.00%p) · 아캄(-9.51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우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3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9.02%p를 낸 정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정배열 | 22번 | +9.02%p | -4.10%p |
| RSI 과매도 | 24번 | +5.19%p | +14.36%p |
| 거래량 급증 | 84번 | +4.04%p | -5.90%p |
| 이격도 침체 | 58번 | +0.85%p | -1.57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4번 | +0.57%p | -7.10%p |
| 역배열 | 27번 | +0.05%p | +2.63%p |
| 이격도 과열 | 55번 | -0.10%p | -5.61%p |
| 급등 | 24번 | -0.64%p | -2.64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9번 | -2.44%p | +4.27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2번 | -6.83%p | -7.28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위로 지나간 날(MACD 골든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