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에스디에스에서는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.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.
유에스디에스 거래량 급증, 모두 44번 떴다
2021.06.03부터 2026.09.12까지 1,92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795일(41.3%)은 빼고, 남은 1,132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44번 떴다. 2021.06.27에 처음 떴고, 2025.10.1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3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0.35%라서 신호 쪽이 0.03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54.5%, 평소 55.2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2.54%에서 +2.54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7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1.40%라서 신호 쪽이 0.69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61.4%, 평소 63.3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1.34%에서 +4.77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5.08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3.23%p)보다 1.85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24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250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45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03에 뜬 신호로 -6.8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.54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38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1.09에 뜬 신호로 -10.6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.3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6.8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.54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3.72%p다. 결과가 비교적 좁게 모여 있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2.44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4.23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6번 | +1.02% | 66.7% |
| 2022년 | 14번 | -2.36% | 21.4% |
| 2023년 | 12번 | +0.97% | 66.7% |
| 2024년 | 10번 | +2.44% | 90.0% |
| 2025년 | 2번 | -4.23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5.10.11 | -1.59% |
| 2025.02.03 | -6.86% |
| 2024.12.19 | -1.00% |
| 2024.10.10 | +2.28% |
| 2024.10.01 | +3.33% |
| 2024.09.30 | +3.89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유에스디에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6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유에스디에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6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유에스디에스에서 조사한 신호 7개 중 거래량 급증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0.55%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8번 | +0.55%p | +0.6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6번 | +0.51%p | +0.33%p |
| 신고가 | 26번 | +0.35%p | -2.9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8번 | +0.06%p | +0.70%p |
| 정배열 | 31번 | -0.20%p | -0.09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0번 | -0.27%p | -0.5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