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에스디에스에서 신고가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유에스디에스 신고가, 모두 26번 떴다
2021.06.03부터 2026.09.12까지 1,92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795일(41.3%)은 빼고, 남은 1,132일에서 신고가 신호가 26번 떴다. 2022.08.16에 처음 떴고, 2025.02.0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7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0.35%라서 신호 쪽이 0.35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9.2%로 평소(55.2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0.96%에서 +1.73% 사이에 들어갔다.
신고가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.5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1.40%라서 신호 쪽이 2.9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8.5%로 평소(63.3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5.79%에서 +1.8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.69%p로 평소(3.23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35%p)보다 60일(-2.98%p)에서 더 벌어졌다. 신고가 신호는 보통 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437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8번, 전체의 30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03에 뜬 신호로 -6.8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0.9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61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0.02에 뜬 신호로 -6.8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5.7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4.4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.7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.27%p다. 결과가 비교적 좁게 모여 있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2년의 +1.45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6.86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13번 | +1.45% | 92.3% |
| 2023년 | 1번 | -3.18% | 0.0% |
| 2024년 | 11번 | +0.64% | 54.5% |
| 2025년 | 1번 | -6.86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5.02.03 | -6.86% |
| 2024.12.21 | -0.33% |
| 2024.04.14 | -6.17% |
| 2024.03.19 | -4.05% |
| 2024.03.18 | -2.59% |
| 2024.03.16 | -0.82% |
43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43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31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5.23%p였다. 유에스디에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3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레이(+135.20%p) · 오브스(+105.37%p) · 앵커(+45.4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아모코인(-18.58%p) ·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(-16.20%p) · 제로엑스(-13.8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유에스디에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6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유에스디에스에서 조사한 신호 7개 중 신고가 신호는 3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0.55%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8번 | +0.55%p | +0.6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6번 | +0.51%p | +0.3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8번 | +0.06%p | +0.70%p |
| 거래량 급증 | 44번 | -0.03%p | -0.69%p |
| 정배열 | 31번 | -0.20%p | -0.09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0번 | -0.27%p | -0.5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신고가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종가가 직전 365일(1년) 최고 종가를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