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에스디에스에서는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.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.
유에스디에스 MACD 골든크로스, 모두 46번 떴다
2021.06.03부터 2026.09.12까지 1,92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795일(41.3%)은 빼고, 남은 1,132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46번 떴다. 2021.07.08에 처음 떴고, 2024.10.0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8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0.35%라서 신호 쪽이 0.51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8.7%로 평소(55.2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.81%에서 +2.84% 사이에 들어갔다.
MACD 골든크로스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1.7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1.40%라서 신호 쪽이 0.33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63.0%, 평소 63.3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1.06%에서 +4.05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4.65%p로 평소(3.23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1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72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41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1.20에 뜬 신호로 -4.1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.8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37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1.09에 뜬 신호로 -10.6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.0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.2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.84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.35%p다. 결과가 비교적 좁게 모여 있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2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2.12%,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-0.85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6번 | -0.85% | 33.3% |
| 2022년 | 22번 | +1.31% | 63.6% |
| 2023년 | 12번 | +0.04% | 50.0% |
| 2024년 | 6번 | +2.12% | 8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4.10.02 | +2.17% |
| 2024.04.13 | -3.81% |
| 2024.03.12 | +2.20% |
| 2024.02.29 | +4.41% |
| 2024.02.16 | +1.73% |
| 2024.01.04 | +2.08% |
26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유에스디에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7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무뎅(+12.01%p) · 웜홀(+9.09%p) · 에이피아이쓰리(+8.0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에스에스쓰리(-10.58%p) · 비트토렌트(-10.00%p) · 아캄(-9.51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유에스디에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6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유에스디에스에서 조사한 신호 7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0.55%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8번 | +0.55%p | +0.60%p |
| 신고가 | 26번 | +0.35%p | -2.9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8번 | +0.06%p | +0.70%p |
| 거래량 급증 | 44번 | -0.03%p | -0.69%p |
| 정배열 | 31번 | -0.20%p | -0.09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0번 | -0.27%p | -0.5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위로 지나간 날(MACD 골든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