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뮤터블엑스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이뮤터블엑스 거래량 급증, 모두 53번 떴다
2023.06.29부터 2026.09.12까지 1,17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68일(14.3%)은 빼고, 남은 1,004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53번 떴다. 2023.07.28에 처음 떴고, 2026.05.1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.6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69%라서 신호 쪽이 5.0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9.1%로 평소(40.4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4.91%라 중앙값과 6.5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8.39%에서 +21.73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7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77%라서 신호 쪽이 9.9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7.2%로 평소(40.1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8.86%라 중앙값과 11.6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5.28%에서 +21.1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0.12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32.66%p)보다 7.46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84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7번, 전체의 50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1.11에 뜬 신호로 -38.5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3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52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9.24에 뜬 신호로 -56.4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5.2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7.8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1.7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6.3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15.15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3.38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10번 | +3.41% | 50.0% |
| 2024년 | 17번 | +15.15% | 76.5% |
| 2025년 | 20번 | -13.38% | 30.0% |
| 2026년 | 6번 | -5.84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14 | -25.65% |
| 2026.04.25 | +3.31% |
| 2026.04.13 | +14.42% |
| 2026.03.22 | -10.04% |
| 2026.03.17 | -20.99% |
| 2026.03.02 | -1.65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이뮤터블엑스의 순위는 위에서 39번째로, 상위 11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이뮤터블엑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이뮤터블엑스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도 | 23번 | +3.46%p | +0.7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3번 | +2.13%p | +8.59%p |
| 이격도 과열 | 36번 | +2.11%p | +7.9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0번 | +1.12%p | -5.09%p |
| 역배열 | 20번 | -0.84%p | +5.90%p |
| 이격도 침체 | 47번 | -1.59%p | -4.59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5번 | -2.55%p | -7.7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3번 | -3.63%p | -9.97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