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캐시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이캐시 이격도 과열, 모두 40번 떴다
2021.08.27부터 2026.09.12까지 1,843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75일(4.1%)은 빼고, 남은 1,768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40번 떴다. 2021.09.28에 처음 떴고, 2026.08.2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7.7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75%라서 신호 쪽이 2.9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0%로 평소(36.2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18.25%에서 +2.80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2.98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2.9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0.33%라서 신호 쪽이 2.62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6.3%로 평소(37.2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32.16%에서 +3.0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1.05%p로 평소(19.92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4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73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, 전체의 7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4.05에 뜬 신호로 -27.3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2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73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08에 뜬 신호로 -46.2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1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6.7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.8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4.1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+0.18%,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-25.05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1번 | -25.05% | 0.0% |
| 2022년 | 6번 | -14.82% | 16.7% |
| 2023년 | 11번 | -4.01% | 45.5% |
| 2024년 | 13번 | -14.14% | 15.4% |
| 2025년 | 4번 | +0.18% | 50.0% |
| 2026년 | 5번 | -9.00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1 | -2.94% |
| 2026.07.15 | -9.00% |
| 2026.07.13 | -1.02% |
| 2026.05.10 | -20.16% |
| 2026.01.05 | -16.48% |
| 2025.07.16 | -5.94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이캐시의 자리는 아래에서 22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이캐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이캐시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9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.85%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59번 | +3.85%p | +1.01%p |
| RSI 과매도 | 36번 | +0.52%p | +4.5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5번 | -0.85%p | +2.7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61번 | -1.30%p | -3.6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6번 | -1.38%p | -0.70%p |
| 거래량 급증 | 89번 | -1.71%p | -1.77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0번 | -2.58%p | -0.74%p |
| 정배열 | 29번 | -2.76%p | -1.00%p |
| 역배열 | 39번 | -3.95%p | -3.66%p |
| RSI 과매수 | 23번 | -4.68%p | -5.26%p |
| 급등 | 20번 | -8.38%p | -11.2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