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젝티브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인젝티브 거래량 급증, 모두 33번 떴다
2023.04.04부터 2026.09.12까지 1,25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5일(5.2%)은 빼고, 남은 1,193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33번 떴다. 2023.07.14에 처음 떴고, 2026.08.2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4.7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39%라서 신호 쪽이 8.13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4.5%로 평소(42.9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8.92%라 중앙값과 4.1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3.38%에서 +25.88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0.7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69%라서 신호 쪽이 2.95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8.4%로 평소(44.7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9.60%라 중앙값과 20.3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2.99%에서 +24.5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9.26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6.93%p)보다 12.33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8.13%p)에서 컸고, 60일(+2.95%p)가 되자 옅어졌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2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150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45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20에 뜬 신호로 -39.1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3.38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51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20에 뜬 신호로 -58.3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9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65.8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5.8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5.0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36.12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3.96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8번 | +36.12% | 75.0% |
| 2024년 | 10번 | +8.56% | 50.0% |
| 2025년 | 6번 | -13.96% | 33.3% |
| 2026년 | 9번 | +14.77% | 55.6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2 | +23.26% |
| 2026.08.20 | +28.24% |
| 2026.05.13 | +22.42% |
| 2026.04.26 | +25.65% |
| 2026.04.16 | +14.77% |
| 2026.02.21 | -18.95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인젝티브의 순위는 위에서 15번째로, 상위 5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인젝티브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인젝티브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2번 | +5.42%p | +1.84%p |
| 이격도 과열 | 52번 | +0.40%p | -4.7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1번 | +0.33%p | -8.23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8번 | -0.80%p | -1.71%p |
| 이격도 침체 | 52번 | -0.81%p | -10.96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1번 | -1.50%p | -7.85%p |
| 역배열 | 27번 | -3.51%p | +3.5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