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킷에서는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저킷 RSI 과매도, 모두 21번 떴다
2025.01.13부터 2026.09.12까지 60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2일(10.2%)은 빼고, 남은 546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1번 떴다. 2025.02.03에 처음 떴고, 2026.07.1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6.1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44%라서 신호 쪽이 3.73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9.0%로 평소(24.3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28.52%에서 -7.61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3.73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46.8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4.18%라서 신호 쪽이 12.71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15.0%, 평소 13.2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38.55%라 중앙값과 8.3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70.77%에서 -14.1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0.91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2.53%p)보다 1.62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3.73%p)보다 60일(-12.71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1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123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81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1.21에 뜬 신호로 -44.3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8.5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8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29에 뜬 신호로 -72.8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70.7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42.0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7.61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6.3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1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16.17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8.34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5번 | -16.17% | 26.7% |
| 2026년 | 6번 | -18.34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16 | -7.61% |
| 2026.07.09 | -20.67% |
| 2026.06.05 | -16.01% |
| 2026.02.02 | -9.45% |
| 2026.01.27 | -28.52% |
| 2026.01.12 | -40.77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저킷의 자리는 아래에서 12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저킷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3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저킷에서 조사한 신호 4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.55%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6번 | +1.55%p | -9.59%p |
| 이격도 침체 | 24번 | -3.93%p | -8.31%p |
| 거래량 급증 | 43번 | -7.20%p | -3.5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