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타체인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제타체인 이격도 과열, 모두 20번 떴다
2024.05.16부터 2026.09.12까지 850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32일(15.5%)은 빼고, 남은 718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0번 떴다. 2024.08.10에 처음 떴고, 2026.04.3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7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63%라서 신호 쪽이 5.11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0.0%, 평소 29.1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26.64%에서 +0.73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5.11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6.5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3.43%라서 신호 쪽이 13.10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5.0%로 평소(22.3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5.03%라 중앙값과 11.5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0.05%에서 -12.1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7.37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2.68%p)보다 4.69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5.11%p)보다 60일(-13.10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83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7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17에 뜬 신호로 -36.7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6.64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8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12.04에 뜬 신호로 -52.6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0.0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0.9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0.7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7.68%p다.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6.65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6.39%였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8번 | -6.65% | 50.0% |
| 2025년 | 5번 | -10.83% | 20.0% |
| 2026년 | 7번 | -16.39% | 14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4.30 | -16.39% |
| 2026.04.19 | +6.64% |
| 2026.04.17 | -6.11% |
| 2026.03.20 | -17.00% |
| 2026.01.17 | -36.72% |
| 2026.01.15 | -29.27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제타체인의 자리는 아래에서 1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제타체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제타체인에서 조사한 신호 6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1.86%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데드크로스 | 29번 | +1.86%p | +1.2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9번 | +1.71%p | -5.06%p |
| 거래량 급증 | 49번 | +0.41%p | +7.67%p |
| 이격도 침체 | 41번 | -1.27%p | +4.2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0번 | -1.38%p | -5.30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