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인링크에서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체인링크 골든크로스, 모두 31번 떴다
2018.09.20부터 2026.09.12까지 2,91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0.7%)은 빼고, 남은 2,896일에서 골든크로스 신호가 31번 떴다. 2019.01.10에 처음 떴고, 2026.07.2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4.1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1.90%라서 신호 쪽이 2.23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8.1%로 평소(53.9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8.56%라 중앙값과 4.4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6.54%에서 +23.52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5.5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2.43%라서 신호 쪽이 3.15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.7%로 평소(52.9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4.87%라 중앙값과 9.2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4.48%에서 +38.8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0.06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8.91%p)보다 11.15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8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4일 만에, 길게는 209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41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18에 뜬 신호로 -36.7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54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43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01에 뜬 신호로 -56.1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4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50.5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3.52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87.2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6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8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+15.80%,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+3.29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5번 | +15.80% | 80.0% |
| 2020년대 | 26번 | +3.29% | 53.8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3 | -0.73% |
| 2026.03.27 | +4.99% |
| 2026.01.18 | -36.71% |
| 2025.07.18 | -2.21% |
| 2025.05.05 | +8.74% |
| 2025.01.28 | -17.62% |
3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30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84%p였다. 체인링크의 자리는 아래에서 42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엔진코인(+12.56%p) · 왁스(+9.41%p) · 볼타(+6.8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파(-7.79%p) · 벨라프로토콜(-5.69%p) · 엘프(-5.3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체인링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체인링크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골든크로스 신호는 7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7.39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123번 | +7.39%p | +24.97%p |
| RSI 과매수 | 64번 | +4.15%p | -6.68%p |
| 이격도 과열 | 115번 | +3.46%p | +4.49%p |
| 급등 | 40번 | +3.17%p | -5.66%p |
| 급락 | 27번 | +2.68%p | +9.41%p |
| 신고가 | 66번 | +2.52%p | +3.20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120번 | +2.23%p | -2.6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105번 | +2.17%p | -5.95%p |
| 정배열 | 70번 | +0.09%p | +1.78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104번 | -0.89%p | +0.30%p |
| RSI 과매도 | 32번 | -1.38%p | -0.40%p |
| 역배열 | 45번 | -2.69%p | -3.99%p |
| 데드크로스 | 31번 | -5.51%p | -3.99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60번 | -5.56%p | +2.41%p |
| 이격도 침체 | 94번 | -7.02%p | -2.00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20일 이동평균이 60일 이동평균을 위로 지나간 날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