칠리즈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칠리즈 이격도 과열, 모두 61번 떴다
2021.04.29부터 2026.09.12까지 1,963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33일(6.8%)은 빼고, 남은 1,830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61번 떴다. 2021.06.11에 처음 떴고, 2026.05.1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0.4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.99%라서 신호 쪽이 1.57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5.9%, 평소 45.1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3.19%라 중앙값과 3.6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2.61%에서 +14.91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1.57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.3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92%라서 신호 쪽이 7.59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9.2%로 평소(38.5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5.00%라 중앙값과 6.3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3.94%에서 +25.0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7.52%p로 평소(27.79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1.57%p)보다 60일(+7.59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99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3번, 전체의 54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17에 뜬 신호로 -48.2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2.6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1번, 전체의 50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17에 뜬 신호로 -66.0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3.9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7.4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4.91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5.7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7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2년의 +7.38%,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-9.30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11번 | -9.30% | 36.4% |
| 2022년 | 10번 | +7.38% | 70.0% |
| 2023년 | 12번 | +4.04% | 58.3% |
| 2024년 | 17번 | -1.91% | 35.3% |
| 2025년 | 7번 | -2.58% | 28.6% |
| 2026년 | 4번 | -2.67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17 | -48.27% |
| 2026.04.20 | +1.40% |
| 2026.03.30 | -6.73% |
| 2026.03.10 | +11.81% |
| 2025.12.31 | +22.21% |
| 2025.12.20 | +21.02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칠리즈의 자리는 아래에서 58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칠리즈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칠리즈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.93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90번 | +1.93%p | +8.07%p |
| 역배열 | 31번 | +1.32%p | -2.81%p |
| 정배열 | 35번 | +1.16%p | +1.4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8번 | +0.45%p | +2.6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8번 | +0.40%p | +2.20%p |
| RSI 과매수 | 35번 | -0.81%p | +1.42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9번 | -3.22%p | -3.6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0번 | -4.30%p | +5.66%p |
| RSI 과매도 | 33번 | -5.71%p | -3.48%p |
| 이격도 침체 | 72번 | -5.98%p | +1.7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