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이버네트워크에서 역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카이버네트워크 역배열, 모두 50번 떴다
2018.04.26부터 2026.09.12까지 3,06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63일(11.9%)은 빼고, 남은 2,699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50번 떴다. 2018.08.14에 처음 떴고, 2026.06.0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1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97%라서 신호 쪽이 3.1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43.5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1.50%에서 +18.23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0.0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91%라서 신호 쪽이 9.8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39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9.60%라 중앙값과 9.6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4.73%에서 +33.6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9.73%p로 평소(28.37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3.14%p)보다 60일(+9.88%p)에서 더 벌어졌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4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221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19에 뜬 신호로 -33.4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1.50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9.27에 뜬 신호로 -48.6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7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43.2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8.2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6.7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39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+5.88%,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-0.23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11번 | +5.88% | 54.5% |
| 2020년대 | 39번 | -0.23% | 48.7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01 | -11.50% |
| 2026.03.07 | +32.63% |
| 2026.01.19 | -33.43% |
| 2025.11.17 | -5.66% |
| 2025.10.31 | -0.23% |
| 2025.09.19 | -8.86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카이버네트워크의 순위는 위에서 14번째로, 상위 9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카이버네트워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카이버네트워크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역배열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08%p를 낸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데드크로스 | 24번 | +6.08%p | -4.73%p |
| 거래량 급증 | 171번 | +2.30%p | +3.35%p |
| 신고가 | 43번 | +1.48%p | -4.22%p |
| 이격도 과열 | 122번 | +1.15%p | -0.95%p |
| 급락 | 33번 | +0.47%p | -8.52%p |
| 골든크로스 | 26번 | +0.45%p | +1.15%p |
| 정배열 | 44번 | +0.45%p | +1.1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91번 | +0.01%p | -2.59%p |
| 이격도 침체 | 87번 | -0.02%p | +6.90%p |
| RSI 과매도 | 39번 | -0.96%p | -3.6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89번 | -0.99%p | +0.0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79번 | -2.36%p | -0.9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101번 | -3.89%p | -3.07%p |
| 급등 | 52번 | -5.00%p | -5.97%p |
| RSI 과매수 | 53번 | -6.76%p | -0.0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