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이아에서는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.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.
카이아 RSI 과매수, 모두 25번 떴다
2021.05.14부터 2026.09.12까지 1,94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1.0%)은 빼고, 남은 1,929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25번 떴다. 2021.08.07에 처음 떴고, 2026.05.1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5.3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68%라서 신호 쪽이 0.67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40.0%로 평소(36.9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가운데 절반은 -24.86%에서 +17.27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2.0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86%라서 신호 쪽이 0.21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6.0%로 평소(32.0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6.50%라 중앙값과 5.5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0.96%에서 +12.7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2.1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0.51%p)보다 21.62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0.67%p)에서 컸고, 60일(-0.21%p)가 되자 옅어졌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2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384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6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0.30에 뜬 신호로 -37.9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8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64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0.30에 뜬 신호로 -48.7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0.9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60.7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7.27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8.6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9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27.77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37.69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3번 | +27.77% | 66.7% |
| 2022년 | 2번 | -37.69% | 0.0% |
| 2023년 | 9번 | -4.14% | 44.4% |
| 2024년 | 7번 | +1.51% | 57.1% |
| 2025년 | 2번 | -14.77% | 0.0% |
| 2026년 | 2번 | -32.41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17 | -31.02% |
| 2026.01.24 | -33.80% |
| 2025.06.20 | -23.13% |
| 2025.06.11 | -6.41% |
| 2024.11.23 | +60.74% |
| 2024.10.31 | +1.51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카이아의 자리는 아래에서 32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카이아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카이아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RSI 과매수 신호는 8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19%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6번 | +6.19%p | +8.53%p |
| 이격도 침체 | 58번 | +2.55%p | +4.37%p |
| 이격도 과열 | 41번 | +1.92%p | -3.09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3번 | +1.90%p | +0.62%p |
| RSI 과매도 | 50번 | +1.41%p | +4.36%p |
| 역배열 | 43번 | +0.73%p | +0.8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2번 | +0.68%p | -0.27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7번 | -1.11%p | +4.08%p |
| 거래량 급증 | 69번 | -1.57%p | -2.40%p |
| 정배열 | 23번 | -4.68%p | -7.32%p |
| 급등 | 21번 | -8.23%p | -10.90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