캣인어독스월드에서는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캣인어독스월드 MACD 골든크로스, 모두 26번 떴다
2024.06.07부터 2026.09.12까지 82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1일(6.2%)은 빼고, 남은 777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26번 떴다. 2024.07.15에 처음 떴고, 2026.07.2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1.6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79%라서 신호 쪽이 3.89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6.0%, 평소 36.7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.98%라 중앙값과 8.7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5.98%에서 +8.64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8.5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9.16%라서 신호 쪽이 9.35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0%로 평소(29.2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4.80%라 중앙값과 13.7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1.98%에서 +1.3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4.62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30.35%p)보다 4.27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3.89%p)보다 60일(-9.35%p)에서 더 벌어졌다.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7일 만에, 길게는 67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64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7에 뜬 신호로 -50.5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5.98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7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7에 뜬 신호로 -70.6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1.9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4.9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8.64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5.5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14.32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21.18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6번 | +14.32% | 50.0% |
| 2025년 | 14번 | -21.18% | 28.6% |
| 2026년 | 5번 | -10.26% | 4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6 | -11.71% |
| 2026.06.14 | +8.64% |
| 2026.05.05 | -12.24% |
| 2026.04.08 | +2.07% |
| 2026.02.14 | -10.26% |
| 2025.12.24 | +22.29% |
26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캣인어독스월드의 자리는 아래에서 10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무뎅(+12.01%p) · 웜홀(+9.09%p) · 에이피아이쓰리(+8.0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에스에스쓰리(-10.58%p) · 비트토렌트(-10.00%p) · 아캄(-9.51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캣인어독스월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캣인어독스월드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4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.30%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0번 | +3.30%p | +11.99%p |
| 이격도 과열 | 26번 | +3.07%p | +5.1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2번 | -3.60%p | -4.14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6번 | -3.92%p | -7.36%p |
| 이격도 침체 | 40번 | -4.11%p | -9.27%p |
| 거래량 급증 | 40번 | -7.50%p | -0.32%p |
| RSI 과매도 | 20번 | -10.30%p | -8.31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위로 지나간 날(MACD 골든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